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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만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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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만선의 꿈
  • 의약뉴스
  • 승인 2015.11.30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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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고 해서 배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고 해서 항구에 정박하는 것이 아니다.

배가 부두에 있는 것은 만선의 꿈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동해바다에 생선이 가득하다. 손이 얼고 귀가 얼고 얼굴이 트면서 잡아온 생선인데 어찌 맛있게 먹지 않을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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