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살여탈 生殺與奪 [날 생/죽일 살/줄 여/빼앗을 탈]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한다.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으며 물건을 주기도 하고 빼앗을 수도 있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목숨이나 재물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과거 독재자들은 이런 일들이 가능했다. 현재도 독재국가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현대 문명국가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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