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9개 분회장들이 쥴릭의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2일 제12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조찬휘(성북)·이은동(중구)·조성오(광진)·신상직(도봉·강북)·박영근(영등포)·김병진(양천)·신충웅(관악)·유대식(강남)·진희억(송파) 분회장을 축으로 '쥴릭공동대처협의단'을 구성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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