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9일 박성득씨가 주식 2만9,78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씨는 기존 8.02%에서 1.06% 늘어난 9.08%까지 주식 비중이 늘어나게 됐다.회사는 박씨의 이번 추가 매입이 경영진 변경 , 보고자 본인 및 특별관계자의 임원취임 등 직접 경영참여 계획, 이사수의변경 등 지배구조와 관련된 정관조항의 변경과 이에 준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는 일반적인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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