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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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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 의약뉴스
  • 승인 2015.08.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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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해 세/추울 한/소나무 송/잣나무 백]

☞추운 계절에도 소나무와 잦나무는 잎이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변치 않는 지조나 굳은 절개를 말한다. 요즘 들어 이런 사람들은 구경하기 힘들다.

자기 편의에 따라 굽히고 휘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누구도 이런 사람을 잘못이라고 탓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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