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의 약사감시 결과 서울, 경기북부, 강원도 지역의 약국 40여곳이 적발됐다. 이들 약국들은 해당 시도와 교차감시로 적발됐기 때문에 행정처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감시는 처방전 없는 전문약판매, 임의조제, 담합, 유효기간 경과된 약 진열 판매 등이다. 서울청의 한 관계자는 " 이번에 지적된 약국들은 모두 확인서를 썼다" 며 " 결과가 취합되면 해당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겠다" 고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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