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각귀모 兎角龜毛 [토끼토/뿔 각/거북 귀/털 모]
☞토끼에 뿔이나고 거북에 털이 난다는 말이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쓸 수 있는 사자성어다.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 일을 겪기도 하는데 가능하면 그런 경험이 없어야 인생이 조금 편하다.
비슷한 말로 소가 쥐구멍속으로 들어간다는 우입서혈[牛入鼠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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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각귀모 兎角龜毛 [토끼토/뿔 각/거북 귀/털 모]
☞토끼에 뿔이나고 거북에 털이 난다는 말이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쓸 수 있는 사자성어다.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 일을 겪기도 하는데 가능하면 그런 경험이 없어야 인생이 조금 편하다.
비슷한 말로 소가 쥐구멍속으로 들어간다는 우입서혈[牛入鼠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