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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463.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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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박
  • 의약뉴스
  • 승인 2015.07.15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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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열렸다.

탐스럽다.

익은 박은 속을 긁어내고 삶아서 바가지로 만든다.

박이 익어갈 무렵, 호박도 영근다.

호박은 꽃이 크고 먹으면 맛있다.

박과 호박은 박과에 속하지만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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