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BOGO 투자개발에 30억원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은 최대 주주등을 위한 채무보증으로 내용은 일반대출이다. 계약 만료일은 다음해 11월 15일까지 이며 채권자는 동원상호저축은행 채무자는 보고 투자개발이다. 기존 채무 보증 180억원 가운데 150억원은 소멸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m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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