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16일 일본의 Eisai Co.,Ltd사와 4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전방법은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10개국(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에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의 개발 및 향후 판매권 이전에 관한 내용이다. 로얄티는 Eisai사의 순매출액의 약 14%를 받기로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