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2005년도 조제수가는 9.8%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산지수는 현행 56.9원에서 62.5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5일 요양급여비용조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이같은 주장의 근거는 대한약사회가 경원대 의료경영학과 황인경교수에게 의뢰한 '2005년 약국 적정수가 환산지수 산출 및 상대가치 연구용역'을 토대로 이뤄졌다.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헝루이-카일레라, 비만 치료제 3상서 체중 18% 감소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 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팀, 아시아종양학회 최우수연제상 수상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