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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보건간호과 비대위, 간호조무사 규칙 부칙 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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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보건간호과 비대위, 간호조무사 규칙 부칙 폐기 촉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5.05.15 15:09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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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15-05-22 21:41:29
특성화고 간호과 학생입니다.
열심히 공부와 실습을 하고있고
간호조무사가 되기 위해 특성화고에 진학했는데
대학교에서 간호조무사과를 만들다뇨...
간호조무사 1급,2급을 나누시지 말고
힘들게 공부해서 취업하는 학생들을 생각해주세요!

특성화고 재학생 2015-05-16 17:17:20
특성화고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현재 저희 학교에 있는 간호과 학생은 모두 훌륭한 간호조무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재 입니다 아직 가능성이 무한한 저희를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성화고 재학생 2015-05-16 15:01:04
특성화고 재학생입니다. 저희 특성화고 재학생들도 열심히 국시를 위해 공부해가면서 실습시간도 채우며 간호조무사자격시험을보는데 고등학교에서도 가능한일을 대학교에서 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봅니다. 그리고 같은조무사인데 1,2등급으로 나뉜다니요 같은 직업인데 등급을 나누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배간호조무사 2015-05-16 13:50:52
간호조무사 현장에서 20년을 경험한 여러분들의 선배입니다 이번 간호인력 개편안은 반드시 성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도 간호조무사로서의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하는 미래가 있습니다 졸업하고 임상에 근무하다보면 뼈에 사무치게 느껴질 것입니다 더 배우고 싶으면 대학을 진학해도 되지만 그러면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는 꼴 밖에 되지 않지요 간호조무사의 미래는 없어질것입니다.

학생 2015-05-16 12:31:22
저는특성화고간화과에재학중인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서도공부하고실습도나가서국시를보고자격증을딸수있는데 굳이 대학에과를만들고 같은내용을배우고같은조건인데도 학력으로1급,2급으로나눈다니요. 같은조무사인데 차별받아야한것 자체가 말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꿈을위해노력한저희를 무시하시지마시고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