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석죽 朝飯夕粥 [아침 조/밥 반/저녁 석/죽 죽]
☞아침에는 밥, 저녁에는 죽이라는 말이다.
이는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삶을 가리킨다. 점심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니 점심은 굶을 정도로 곤궁한 형편을 가리킨다. 비슷한 말로 석달에 겨우 아홉끼만 먹는 三旬九食 (삼순구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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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석죽 朝飯夕粥 [아침 조/밥 반/저녁 석/죽 죽]
☞아침에는 밥, 저녁에는 죽이라는 말이다.
이는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삶을 가리킨다. 점심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니 점심은 굶을 정도로 곤궁한 형편을 가리킨다. 비슷한 말로 석달에 겨우 아홉끼만 먹는 三旬九食 (삼순구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