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도중 曳尾塗中 [끌 예/꼬리 미/길 도/가운데 중]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닌다는 말이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구속된 생활을 하느니 보다는 가진 것이 없어 비록 가난 하더라도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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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도중 曳尾塗中 [끌 예/꼬리 미/길 도/가운데 중]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닌다는 말이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구속된 생활을 하느니 보다는 가진 것이 없어 비록 가난 하더라도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