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오리숲.
야생 오리가 산다해서 붙여진 이름인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다.
입구에서부터 갑사까지 거리가 오리 즉, 2킬로 미터이기 때문이다.
그 길이 아름답다.
노란 황매화가 가득하다.
향기가 숲에서 진동한다.
갑사에서 동학사로 가는 길은 동학사에서 '갑사로 가는 길' 만큼이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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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오리숲.
야생 오리가 산다해서 붙여진 이름인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다.
입구에서부터 갑사까지 거리가 오리 즉, 2킬로 미터이기 때문이다.
그 길이 아름답다.
노란 황매화가 가득하다.
향기가 숲에서 진동한다.
갑사에서 동학사로 가는 길은 동학사에서 '갑사로 가는 길' 만큼이나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