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염거 驥服鹽車 [천리마 기/멍에 멜 복/소금 염/수레 거]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는 이름난 명마가 겨우 소금 수레를 끌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유능한 사람이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천한 일에 종사하는 것을 말한다.
주변에 이런 사람은 없는지 잘 찾아 볼 일이다. 적재적소에 능력있는 인물을 쓰는 것은 국가나 사회나 개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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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염거 驥服鹽車 [천리마 기/멍에 멜 복/소금 염/수레 거]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는 이름난 명마가 겨우 소금 수레를 끌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유능한 사람이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천한 일에 종사하는 것을 말한다.
주변에 이런 사람은 없는지 잘 찾아 볼 일이다. 적재적소에 능력있는 인물을 쓰는 것은 국가나 사회나 개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