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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449.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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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선인장
  • 의약뉴스
  • 승인 2015.04.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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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선인장이 볼 만하다. 원기둥 모양이나 공모양의 줄기가 기품이 있다.

가시가 있어 만져보기 힘든 것이 흠이다.

가시 없는 장미 없듯이 가시가 없으면 선인장이 아니다.

선인장을 키우고 싶으면 찔리면 피가 나는 가시를 조심해야 한다.

주로 아열대 지방의 사막에서 자라나 요즘은 개량종이 많아 물관리만 잘 해 주면 봉우리도 피우고 꽃도 볼 수 있다.

크기가 2미터가 넘는 선인장은 식물원에 가서 봐야 한다.

요놈들처럼 앙증맞은 것은 동네 꽃가게에서는 만원 이하로, 규모가 큰 화훼단지에서는 오천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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