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몸짱 만들기 콘테스트’ 실시
바이오 전문 기업 벤트리(대표 홍상혁 www.ventree.com)는 체지방 감소 음료인 ‘m2(엠투)’가 출시된 지 1년만에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벤트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m2는 매월 15~20%씩의 매출액 상승에 따르면, 이제는 벤트리의 주력상품으로 성장했다고 보인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웰빙 트렌드에 따라 m2가 건강관련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m2 매니아 층이 형성되고, 자사의 특허 신소재인 ‘해조추출물(VNP)’의 효능을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 활용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벤트리가 m2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실시하는 ‘사내 몸짱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는 제품을 직원들이 직접 마셔보고 다이어트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11월 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며, m2를 마시고 실제로 가장 많은 다이어트 효과를 본 직원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 1호 벤트리 최고 몸짱’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m2를 직원들이 몸소 체험함으로써 자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한 마인드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사내 몸짱 만들기 콘테스트 등의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앞으로도 마련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트리는 “체지방 감소를 위한 기능성 다이어트 음료인 ‘m2(엠투)’는 벤트리의 특허 신소재인 ‘해조추출물(VNP)’ 과 체지방 분해를 돕고 지방합성을 저해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 등이 함유해 체내 지방을 감소시키는 신개념 기능성 음료”라고 설명했다.
'M2'는 1캔당 180ml로 소비자가 1,000원이다. (제품 문의: 080-808-1772)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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