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인식에서 바이오알앤즈는 이 주사제 기술을 동덕제약에 이전하고 제품은 양사간에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신약개발조합의 이강추 회장은 이러한 성과를 도출한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축사를 했으며, 동덕제약 김선구 회장은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한방의 과학화, 규격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센타 루치니 주사제는 태반주사제로 △성선기능 개선 △피부탄력 강화 △내분비계 촉진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의 기능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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