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압박스타킹 브랜드 ‘슬림워크’가 올리브영 런칭 1주년을 기념해 3월 한달간 최대 4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사측에 따르면, 슬림워크는 이미 일본에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선 인기상품이다.
일본 PIP사에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발목 100%, 종아리 70%, 허벅지 40%의 비율로 다리를 조여주는데, 이를 통해 정맥혈류 순환을 도와 다리의 부종과 피로완화에 도움을 주며 슬림하고 탄력있는 다리라인을 관리해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와는 달리, 다리 전체를 단순히 꽉 조이기만 하는 일반 압박스타킹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해 부종, 피로감 등의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고 사측은 지적했다.
보령수앤수의 슬림워크 이주연 BM은 “평소 다리가 잘 붓고 저리거나, 무겁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슬림워크 압박스타킹 할인 행사를 통해 부담없이 다리를 관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제품은 일반 팬티형 압박스타킹에서부터 수면용 압박스타킹까지 다양하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샵(www.oliveyoungshop.com)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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