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 발대식에 이어 백련사를 거쳐 덕유산 향적봉에 이르는 장장 8시간에 걸친 산행과 이틀째에는 공동체 훈련의 일환으로 체육대회와 단체줄넘기 시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양인으로서의 단합력과 특히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도언 회장은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영업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데 이어 항상 도전하는 일양인이 될 것을 강조하였으며, 유태숙 대표는 활기차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도언 회장은 이번 등반 대회에서 전임직원 중 1등으로 덕유산 향적봉을 논스톱으로 왕복 등반하여 강인한 체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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