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22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허준범이 1만7937주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 주식은 총 231만1129주(42.0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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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22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허준범이 1만7937주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 주식은 총 231만1129주(42.02%)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