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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부사장에 이동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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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부사장에 이동호씨
  • 의약뉴스
  • 승인 2004.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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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이사 회장 김 윤)는 최근 의약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이동호 前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1953년 부산생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병원 마취과 교수,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학술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의약뉴스 손용균 기자(asan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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