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의료보험 재정 적자를 메우는 차원으로 내년부터 담배값을 15%인상키로 했다. 이는 장 프랑수아 마테아 보건장관이 지난 24일 담배값 인상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사회보장제도에서 의로보험 분야의 적자를 메울 것이라고 밝혀 담배값 인상을 국무회의에서 9일 결정한 예정이다. 담배값 인상으로 인한 수십억 유로 중 6억 유로가 의료보허 지원 자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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