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벌만 꿀을 먹으라는 법이 있나. 하지만 바짝 코를 갖다 대는 자리는 아무래도 똥파리가 앉았던 곳은 피하고 싶다.
늦가을 시골의 풍경은 이처럼 벌과 똥파리와 여치의 공존현장까지 볼 수 있다. 이것이 시골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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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벌만 꿀을 먹으라는 법이 있나. 하지만 바짝 코를 갖다 대는 자리는 아무래도 똥파리가 앉았던 곳은 피하고 싶다.
늦가을 시골의 풍경은 이처럼 벌과 똥파리와 여치의 공존현장까지 볼 수 있다. 이것이 시골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