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은 지난 20일 박명희 부회장을 비롯 김필녀 여약사위원장, 위성숙 약학위원장이 안산시 소재의 샬롬이웃사랑회를 방문,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 10포를 안산시 관내의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4월 안양시 소재 해관보육원과 수원시 소재 경동원, 안산시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정장제를 전달했다.
이어 경기도약은 지난 6월 열린 경기약사한가족축제에서 모은 불우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에 전달한 바 있다.
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