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냉정역에서 주례역까지의 도로변 주변환경 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120여명의 직원들은 4개조로 나눠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담배꽁초, 껌딱지 등을 말끔히 제거하였다.
작년에 이어 깨끗한 환경속에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한 이번 환경 정화운동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수집된 쓰레기는 좋은삼선병원 쓰레기장에서 분리수거 후 처리하였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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