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21일 암면역치료제와 관연, 복지부로부터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내년 4월까지 4억9,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연구는 주로 폐암과 대장암 분야로 바이넥스는 앞으로 2~3년 동안 총 12억7,500만원을 추가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9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