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석고황 泉石膏肓[ [샘 천/돌 석/염통밑 고/명치끝 황]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마치 병이 깊어 치료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과 같다는 말이다. 얼마나 산수를 사랑하면 이렇게 될까. 옛날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그저 존경 스러울 뿐이다.
비슷한 말로 烟霞痼疾(연하고질)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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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고황 泉石膏肓[ [샘 천/돌 석/염통밑 고/명치끝 황]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마치 병이 깊어 치료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과 같다는 말이다. 얼마나 산수를 사랑하면 이렇게 될까. 옛날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그저 존경 스러울 뿐이다.
비슷한 말로 烟霞痼疾(연하고질)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