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고희주, 유승지, 유경수 씨가 보통주 7900주(0.11%)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은 34.62%에서 34.73%로 늘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고희주, 유승지, 유경수 씨가 보통주 7900주(0.11%)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은 34.62%에서 34.73%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