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故김신권 명예회장의 주식 62만1584주를 자녀와 한독제석재단에 상속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차남 김석진 와이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와 딸 김금희 전 서울신학대 교수는 각각 24만5792만주씩 상속받았으며, 나머지 13만주는 재단법인 한독제석재단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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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故김신권 명예회장의 주식 62만1584주를 자녀와 한독제석재단에 상속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차남 김석진 와이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와 딸 김금희 전 서울신학대 교수는 각각 24만5792만주씩 상속받았으며, 나머지 13만주는 재단법인 한독제석재단에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