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은 지난 8일 병원 1층 응급실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최근 부산시 혈액원에서 보유한 혈액 재고량이 바닥나 혈액부족 사태로 수술을 받지 못해 애태우는 응급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이날 62명의 병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아진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시 혈액원에 전달되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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