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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마시는 '원방우황청심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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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마시는 '원방우황청심원액'
  • 의약뉴스
  • 승인 2004.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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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75주년을 맞이한 삼성제약이 마시는 '삼성 원방우황청심원액50ml'를 출시했다.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1989년 세계최초로 마시는 삼성우황청심원현탁액을 출시한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된 제품은 기존의 ‘삼성우황청심원현탁액(20ml)'과 더불어 L-무스콘을 함유한 "삼성 원방우황청심원액 50ml"로 복용시 거부감이 없게 하기 위하여 특유의 떫은 맛을 L-멘톨로 개선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복용의 편리성을 위하며 속효성의 제품으로 액제화 한 것이다.

우황청심원액은 순수 한방약으로서 예로부터 고혈압, 뇌일혈, 졸중풍, 심계항진 등에 그 신비성을 인정받은 구급 영약으로 40대 이후의 성인병(고혈압, 뇌일혈, 졸중풍, 심계항진)의 치료는 물론 급 · 만성경풍으로 인하여 생명이 위급한 경우에도 남녀노소 가정에 꼭 필요한 비상구급약이다.☎080-777-8285.

의약뉴스 손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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