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에서 판매하는 피지오머는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해 현재 국내 비강세척제 시장에서 리딩 품목으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용기 제품을 발매하게 된 것.
피지오머 신포장은 포장의 고급화와 함께 비강 세척 시 코에 직접 닿는 노즐의 구조를 사용이 편한 인체공학적 형태로 변경했고 용기의 재질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피지오머는 국내 웰빙 열풍과 함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비강세척제로서 물을 희석하지 않은 100% 천연 해수를 원료로 사용하여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 단순 생리 식염수 세척과는 달리 비강내 점막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특성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피지오머의 신용기는 사용 중에도 완벽한 멸균 상태가 유지되므로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비강내 점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추진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압축분무방식으로 환경 친화적 용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지오머는 베이비(115ml), 젠틀(135ml), 스트롱(210ml) 3가지의 규격으로 판매하며 일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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