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칸으로 나뉘어진 그릇에 담아 내오지만 요즘은 예쁜 접시에 보통 담아낸다. 화려한 색감의 구절판은 정성이며 사랑이며 한국전통 음식으로 건강식의 으뜸이다.
지금은 식사보다는 주안상에 자주 올라간다. 전병이나 얇고 넓게 썬 무에 하나씩 넣어 쌈처럼 싸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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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칸으로 나뉘어진 그릇에 담아 내오지만 요즘은 예쁜 접시에 보통 담아낸다. 화려한 색감의 구절판은 정성이며 사랑이며 한국전통 음식으로 건강식의 으뜸이다.
지금은 식사보다는 주안상에 자주 올라간다. 전병이나 얇고 넓게 썬 무에 하나씩 넣어 쌈처럼 싸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