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ch39@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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