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백규 三復白圭 [석 삼/되풀이할 복/아뢸 백/홀 규]
☞백규라는 시의 내용을 하루에 세 번 반복한다는 뜻이니 말을 한 때는 신중을 기하라는 의미다. 참고로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흰 구슬의 흠집은 그래도 갈면 되지만
말의 흠은 어떻게 할 수도 없다네"
세상의 모든 화와 복은 인간의 세치혀에서 나온다는 말을 명심하면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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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백규 三復白圭 [석 삼/되풀이할 복/아뢸 백/홀 규]
☞백규라는 시의 내용을 하루에 세 번 반복한다는 뜻이니 말을 한 때는 신중을 기하라는 의미다. 참고로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흰 구슬의 흠집은 그래도 갈면 되지만
말의 흠은 어떻게 할 수도 없다네"
세상의 모든 화와 복은 인간의 세치혀에서 나온다는 말을 명심하면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