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국 고3 수험생 대상

광동은 이번 ‘수험생과 함께하는 비타500 대잔치’ 행사는 대학입시가 100일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건강 및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광동은 행사기간 중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은 각 학교별로 직접 방문하여 ‘비타500’제품을 증정하며, 지방 소재지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수험생은 신종 ‘고3병’이라 할 정도로 최근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등으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가장 흔한 게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어깨걸림, 소화장애 이다. 특히, 피곤함, 어깨걸림, 두통 등의 증상에는 ‘비타민C’를 적극 섭취해야 한다고 의사들은 조언한다.
광동의 ‘비타500’은 2001년 제품 출시이후 4년 연속 매년 100%이상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 내 No1 브랜드로써의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및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수험생과 함께하는 비타500 대잔치’같은 ‘사회공헌 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타민 음료 선도업체로써의 면모와 기량을 한층 더 발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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