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영동약품이 채권 채무 관리를 완전 정리했다. 송암약품 창고에 보관됐던 의약품 1억 7천여만원 어치도 경매 처분됐다.송암과 보덕메디팜은 각각 1억 5천만원 도합 3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도난 영동 신은록 사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