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강 대표이사 회장은 17일 취득단가 기재 오류에 관한 공시를 냈다. 공시에서 삼일은 취득단가를 38,693,340원으로 신고했다가 뒤늦게 32,100 원으로 정정 공시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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