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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애니디핀'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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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애니디핀' 활성화 모색
  • 의약뉴스
  • 승인 2004.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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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회장 김행권)가 국내 제약사가 생산한 제네닉 제품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분회는 오는 24일 12시 타워호텔에서 제네릭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연다. 제약사회사로 종근당이 초정됐다.

종근당이 병원분회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자사의 암로디핀 제네닉인 애니디핀(보험약가 390원)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 종근당은 병원영업 책임자, PM, 마케팅 담당자 등 다수가 참석한다.


병원분회는 종근당 뿐만 아니라 암로디핀 제네릭을 생산하는 한미약품(아모디핀, 보험약가 396원)과 중외제약(노바로핀캡슐, 보험약가 395원)도 별도 날짜를 정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한독약품 당뇨약 아마릴의 제네닉인 글리메피라이드제제 설명회도 추진중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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