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신제품 ‘슈멕톤 현탁액’은 정장작용과 지사작용을 겸비한 신약으로 식도에서 장까지 손상된 점막을 신속히 도포하여 점막손상으로 인한 증상을 신속히 제거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멕톤 현탁액은 장점막 손상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 독소, 바이러스, 가스, 담즙산 등을 흡착 배설하고, 손상된 장점막을 보호하여 제증상을 신속히 제거함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장운동을 정상화시켜 준다”고 전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