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약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한방무료 강좌에 모두 131명이 수료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이달 9일 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참석자들은 시종 진지한 표정으로 청강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 강의는 중의학 박사이며 경기 일산에서 개국하고 있는 이성영 약사가 맡았다.강의가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이기종 부회장, 조병금 정책단장, 김정수 위원장의 역할이 컸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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