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골무는 한 때는 집안의 필수품이었다.
옷을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규중칠우에 골무가 들어갔다. ( 참고로 규중칠우는 바늘 실 골무 가위 자 인두 다리미) 여러 형태가 있지만 반달형이 기본이다.
바늘을 밀어 넣을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낀다.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의 하나다. 잘 보존하고 지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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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골무는 한 때는 집안의 필수품이었다.
옷을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규중칠우에 골무가 들어갔다. ( 참고로 규중칠우는 바늘 실 골무 가위 자 인두 다리미) 여러 형태가 있지만 반달형이 기본이다.
바늘을 밀어 넣을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낀다.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의 하나다. 잘 보존하고 지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