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도 '스카이 큐브'다. 순천만 정원을 오가는 이 큐브는 운전자가 없다. 알아서 가고 알아서 멈춘다. 매연도 없다.
승무원없이 슬그머니 움직였다 저절로 서는 이 물체가 신비롭다. 5세 동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면 한 번 타보시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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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스카이 큐브'다. 순천만 정원을 오가는 이 큐브는 운전자가 없다. 알아서 가고 알아서 멈춘다. 매연도 없다.
승무원없이 슬그머니 움직였다 저절로 서는 이 물체가 신비롭다. 5세 동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면 한 번 타보시라.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