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이 급증 하면서 목표주가도 2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드링크 박카스 매출이 줄었으나 전문의약품과 수출 호조로 2분기 외형이 늘었다. 이에따라 연간 순이익도 20.8%로 상향조정 한다고 동원증권은 30일 밝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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