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카를 타는 비용이 아깝기는 하지만 올라가 보면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정상에 서면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공룡능선, 마등령, 장군봉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가히 백두대간의 허리라고 할 수 있다.
권씨와 김씨가 적과 맞서싸우기 위해 하루밤새에 쌓았다고 해서 권금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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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는 비용이 아깝기는 하지만 올라가 보면 그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정상에 서면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공룡능선, 마등령, 장군봉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가히 백두대간의 허리라고 할 수 있다.
권씨와 김씨가 적과 맞서싸우기 위해 하루밤새에 쌓았다고 해서 권금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