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의사회의가 약국 불법 행위를 적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 서울시약사회도 의사들의 불법을 수집하기로 했다. 시약은 23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과대광고, 의약품판매 등 의사 불법 행위를 조사해 맞대응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약은 의사들이 약국을 고발할 경우 그 2배수에 해당하는 병원을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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