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과거 소규모로 열렸던 것과는 달리 전 분회 회원 및 약업인이 참여하여 범약업인 축구대회로 한층 흥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원은 물론 제약 및 도매사 직원도 함께 참여하는 범 약업인의 대회로 치러질 것" 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업계 친목도모는 물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회나 약업단체는 도약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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