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자건 唾面自乾 [침 타/얼 굴 면/스스로 자/마를 건]
☞ 다른 사람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닦아 내지 말고 침이 자연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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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자건 唾面自乾 [침 타/얼 굴 면/스스로 자/마를 건]
☞ 다른 사람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닦아 내지 말고 침이 자연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